일어서자 친구야 |
할 수 없다고 한 걸음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아 사는 것이 귀찮다는 그대는 숨 쉬기도 어려워라 무거운 짐이 지워진 이유를 그대는 아는가 너끈히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하늘의 뜻이리라 아직도 숨 쉬는 이유는 내일을 향한 소망을 위함이라 시련의 불구덩이는 금강석 인격을 만들고 으라차 힘 소리는 우는 자를 웃게하네 과거는 과거 지금은 지금 해보자 친구야 일어서자 친구야 - 소 천 - |
일어서자 친구야 |
할 수 없다고 한 걸음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아 사는 것이 귀찮다는 그대는 숨 쉬기도 어려워라 무거운 짐이 지워진 이유를 그대는 아는가 너끈히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하늘의 뜻이리라 아직도 숨 쉬는 이유는 내일을 향한 소망을 위함이라 시련의 불구덩이는 금강석 인격을 만들고 으라차 힘 소리는 우는 자를 웃게하네 과거는 과거 지금은 지금 해보자 친구야 일어서자 친구야 - 소 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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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8113 |
144 | 믿음이란 | 해바라기 | 2011.01.14 | 12257 |
143 | 바이러스 유감 | 관리자 | 2009.06.04 | 10965 |
142 | 베푸는 삶 | 해바라기 | 2010.08.23 | 9605 |
141 | 변화를 일으켜 주는 지식 | usjoy | 2009.11.24 | 9184 |
140 | 보이지 않는 강한 힘 | usjoy | 2010.01.15 | 9376 |
139 | 보이지 않는 실체 | 하얀 꽃 | 2009.11.18 | 9555 |
138 | 복있는 사람 | 해바라기 | 2010.11.02 | 10918 |
137 | 비빔밥 예찬 | 관리자 | 2009.06.08 | 11104 |
136 |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 소하 | 2009.08.20 | 9354 |
135 | 사랑 | 하얀 꽃 | 2009.12.29 | 8899 |
134 | 산 통로가 될 특권 | usjoy | 2009.11.21 | 9179 |
133 | 산상보훈 (예수의 생애와 교훈 360-367) | usjoy | 2011.10.19 | 12942 |
132 | 삶의 의미를 찾아서 | 해바라기 | 2009.12.11 | 9232 |
131 | 삶이 너무나 힘들때 | 관리자 | 2009.06.06 | 10217 |
130 | 새벽이 올 때 | 관리자 | 2009.06.17 | 11883 |
129 | 새해 첫 날의 기도 | 나팔꽃 | 2010.01.01 | 9502 |
128 |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 해바라기 | 2011.01.03 | 11662 |
127 | 생각대로 | usjoy | 2010.10.03 | 11495 |
126 | 설교 잘하는 목사 | 개여울 | 2009.06.29 | 10123 |
125 | 성령의 선물 | usjoy | 2010.01.06 | 8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