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0.12.11 17:26

한해를 보내며 ~

조회 수 117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예수님께서, 하늘로 가셔서 준비해 놓으신 거처에 
예수님과 같이 있게 될 때가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우리를 기쁘게 해야 한다. 그대가 예수님께 눈을 떼지 않고 
그분께 의지할 경우, 예수님께서는 그대가 필요로 하는 
모두를 채워주실 수 있으시다. 그대가 그분을 바라보면 
그분의 거룩한 영광의 부요함으로 인해 아름답게 된다. 
눈에 보이는 사물에 대한 우상 숭배와 같은 사랑은, 
고귀하고 불멸의 사물을 생각하는 지고한 사랑의 
지배 아래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대가 하늘의 사물에 
애착을 느끼게 되기까지 그대는 영원한 부요함을 묵상해야 한다. 
그대는 또 사람들이 하늘의 보화를 흠모하도록 인도하는 
도구일 수도 있는 것이다. 쓸데없는 일에 돈을 쓰는 것은 낭비이며, 
그것은 매우 나쁘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돈은 곧 멸망할 영혼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일에 쓰였어야 했기 때문이다. (R & H, 1896. 6. 23)



Sunset55.jpg

  1. ※오늘의 만나※

  2. 히말라야 노새

  3.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4. 확률과 신앙

  5. 합심기도

  6.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7. 한해를 보내며 ~

  8. 한 명 뒤의 천 명

  9. 한 권의 책을 쓰다

  10. 하늘의 빛을 반사하는 그리스도인

  11. 하늘을 사모함

  12. 하늘나라

  13. 하늘 아버지

  14. 하나님의 타이밍

  15. 하나님의 챔피언

  16.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 2

  17.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18. 하나님의 안식일

  19. 하나님의 생각

  20.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

  21. 하나님의 사랑을 회고함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