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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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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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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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5.14 | 77964 |
| 164 |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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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10.07.24 | 11270 |
| 163 |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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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06 | 11068 |
| 162 |
아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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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09.11.22 | 9752 |
| 161 |
아침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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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0.09.29 | 11040 |
| 160 |
아직도 성경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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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 2009.06.30 | 10012 |
| 159 |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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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9.12.29 | 9677 |
| 158 |
아름다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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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9.10.04 | 8723 |
| 157 |
아낌없이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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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1.04.29 | 11803 |
| 156 |
아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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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0.03.12 | 21482 |
| 155 |
아 둥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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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11.06.13 | 11746 |
| 154 |
싸구려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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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 2009.08.31 | 9541 |
| 153 |
십자가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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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11.11.18 | 11348 |
| 152 |
십자가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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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 2009.09.10 | 9301 |
| 151 |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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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11.04.08 | 11047 |
| 150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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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10.02.13 | 11294 |
| 149 |
시편 묵상(시12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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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 2010.11.20 | 12176 |
| 148 |
손잡고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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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14 | 10579 |
| 147 |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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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1.04.08 | 10838 |
| 146 |
소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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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0.12.26 | 10890 |
| 145 |
소망의 푯대를 향해
|
나팔꽃 | 2010.01.29 | 9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