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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이 밝았습니다.


하루 하루 지나가면서 한 해를 보내고, 또 새 해를 맞는 것은가슴벅찬 일입니다.
자기의 나이 속도로 세월이 지나간다는 말이있습니다. 10대에는 10마일의 속도로 가니
정말 더디 가는 것 같고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겠지요.

그러다가, 20,30,40,50,60,70 점점 속도가 빨라집니다.
아마 생각의 속도가 세월의 속도에 못 미쳐서 더욱 빠르게 지나가는 지도 모르지요.
의미있는 생활로 속도감있게 즐기려면 우리 삶 속에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 없는 삶은 몇 년 살아도 그것은 무의미 합니다.
가인의 족보에는 몇 년을 살다가 죽었다는 이야기가 없지요. 무의미 하니까요.

2010 년에도 늘 그렇게 하셨듯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승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앞에 다시 허락하신 한 해가 주 안에서 의미있고 아름답게 채색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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