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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00:46

죄된 본성과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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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된 본성과 죄

타락하지 않은 상태의 의지는 자유롭게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으며, 죄를 범하기 전에는 죄인이 아니다.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된 것이다.

그러나 타락한 후로는 의지가 죄의 지배 아래 있기 때문에, “속에 거하는 죄”가 죄를 짓게 하게 한다.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된 본성을 가졌다”는 것은 자연적인 상태의 의지가 죄의 지배 아래 있기 때문에 죄인이라는 뜻이 된다.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후손에게 물려줄 인간의 본성은 그 근원이 부패하게 되었다.  아담의 본성이 부패함으로 인류는 아담의 부패한 그 본성을 물려받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사단은 그의 계획을 실행함에 있어 크게 성공해왔다.  영향력을 매개로, 마음에 대한 마음의 작용의 유리한 점을 취하여 그는 아담을 죄짓게 하는데 승리했다.  그리하여 인간의 본성은 바로 그 근원이 부패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죄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르는 가증한 일들을 계속해오고 있다.  범해지는 모든 죄는 원죄의 반향을 일깨운다(RH, 1901. 4. 16).
To a large degree Satan has succeeded in the execution of his plans. Through the medium of influence, taking advantage of the action of mind on mind, he prevailed on Adam to sin. Thus at its very source human nature was corrupted. And ever since then sin has continued its hateful work, reaching from mind to mind. Every sin committed awakens the echoes of the original sin.

죄 아래 있던 의지가 거듭나면 그리스도의 의지와 연합하여 성령의 지배 아래 있게 된다.  거듭난다는 것은 이 본성이 변화(transformation)되는 것이다.  증언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마음의 냇물이 맑게 되려면 먼저 마음의 샘이 정결하게 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행위로 율법을 지킴으로 하늘에 이르고자 힘쓰는 자는 불가능한 것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율법주의적인 종교, 곧 경건의 모양만을 가진 자에게는 안전함이 없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옛 것을 변경하고 개량하는 것이 아니라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신과 죄에 대하여는 죽고 전적으로 새로운 생명이 나오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성령의 효과적인 역사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소망, 172).

인간의 본성은 그리스도와 연결되면 순결하고 진실하여진다. 그리스도께서 능률을 공급하시므로 사람은 선을 위한 능력을 발휘하는 자가 된다. 진실과 성실은 하나님의 속성이며, 이러한 속성을 소유한 자는 불패(不敗)의 능력을 소유한다(RH, 1903. 3. 10; 청년, 35).

구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요 3:3) 즉 사람이 새 마음과 욕망과 새 목적과 새 동기를 받아 그것들로 새 생애에 들어가지 아니할 것 같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요 3:3)다고 하셨다(정로, 18).

예수님은 인류에게 완전하고 철저한 모본을 남기시기 위하여 인성을 취하셨다. 그분은 모든 목적과 감정과 사상에 있어서 진실 즉 마음과 영혼과 생애에 있어서 진실하신 당신 자신과 같게 우리를 꼴 지우시겠다고 제안하신다. 이것이 그리스도교이다. 우리의 타락한 본성은 진리를 순종하므로 순결해지고, 고상해지고, 성별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 신앙은 세속적 원칙들과 결코 조화될 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정직은 모든 기만과 가장과 반대된다. 심령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장 많이 품고 있는 사람, 구주의 모습을 가장 완전하게 반사하는 자는 지상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진실하고, 가장 고상하고, 가장 존경할 만한 사람이다(5증언, 235).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우리의 천한 몸은 변화되어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될 것이다. 그러나 저열한 품성은 그때 거룩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품성의 변화는 그분의 강림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의 본성은 순결하고 거룩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형상이 우리 영혼에서 반사되는 것을 기쁨으로 바라보실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RH, 1885, 9, 1; ST, 1886, 11, 11; OHC, 278; RC, 307).
When Christ shall come, our vile bodies are to be changed, and made like his glorious body; but the vile character will not be made holy then. The transformation of character must take place before his coming.
Our natures must be pure and holy; we must have the mind of Christ, that he may behold with pleasure his image reflected upon our souls.

거듭나지 못하고 끝까지 타락된 본성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결국은 불못에서 소멸될 것이다.

죄의 생애로 말미암아 그들은 하나님과 조화되지 못하고, 그들의 본성이 악으로 타락되어 버렸으므로 예수님의 강림하시는 영광이 그들에게는 소멸시키는 불이 될 것이다(쟁투,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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