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업종 밤알바 하는 사람들에게의 전도의 기회
그 사람詩
시냇물
시온의 대로
꽃들은 안다
기다림
기업무르기
가을비
잃어버린 식구
그리움
만나야할 사람
겟세마네
낙엽 동산으로
이름
여름 변주곡
박옥종 집사님 조의 표하면서 조시 "우리들의 숲에"
장식 십자가
자아를 태우면서
가을
아침 하늘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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