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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2:41

목사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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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저의 질문에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1.

마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27:52에 보면 예수님 부활시에 부활한 성도들이 나오는데 1844년 조사심판 교리와 충돌이 되지 않는지 여쭈어 봅니다. 1844년 이후에 아담 이후로 인류의 죄가 조사되는걸로 제가 알고있는데 그럼 이들은 조사심판과 충돌되어지는 것인지요?


2. 은혜의 시기가 끝나고 7재앙이 내리는 시기에 중보자 없이 있게 된다고 하는데 왜 그래야만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때 죄를 지으면 중보자가 없으므로 멸망인가요? 이건 기독교복음의 교리와 배치될 위험성이 있어보여서 이런 가르침을 가르쳤다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을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3. 왜 아담이후로 모든 죄인들이 1844년에 심판을 받아야 하죠? 그 긴 7천년 기간동안 그들의 심판이 왜 오늘날의 사람들의 심판과 같이 이루어지나요? 이것은 결국 조사심판 교리에 성경을 끼워맞추는 해석처럼 보여져서요.



너무 많은 질문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한줄씩만이라도 부족한 제게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성령께서 늘 함께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관리자 2019.03.27 10:21
    안녕하세요. 신앙인님. 참 쉽지 않은 질문을 하셨네요. 이 질문에 질문자가 만족할만한 답을 할 수 있을까요? 기도하시며 스스로 성령의 답을 찾는 것도 성경적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만. 이렇게 좋은 질문을 주셨으니 제가 깨달은 대로 제가 믿는 바를 이야기할게요. 동의가 될는지는 저도 모르고 또 이 답을 읽는 분들이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렇구나 하는 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것은 제가 믿는 바를 이야기하는 저의 신앙고백입니다.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답이 늦었습니다. 때로는 영 답을 못할 때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1. 마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27:52에 보면 예수님 부활 시에 부활한 성도들이 나오는데 1844년 조사심판 교리와 충돌이 되지 않는지 여쭈어 봅니다. 1844년 이후에 아담 이후로 인류의 죄가 조사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럼 이들은 조사심판과 충돌되어지는 것인지요?

    답: 제가 깨달은 대로는 전혀 충돌되지 않습니다. 모든 인류의 죄가 아니고 모든 믿는 사람들에 대한 조사입니다. 그런데 조사심판을, 성도들이 피고(被告)로 심판을 받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해결 안 되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증언의 말씀에 모든 신자들이 이 지구상에 한 사람만 있는 것처럼 조사를 받는다고 말했으나 신자들을 피고(被告)라고 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성도들은 피고로 조사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신원(伸冤)을 위하여 조사를 받을 뿐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조사를 받습니다. 즉 증인 심문을 받는 것입니다. 두 가지 증인입니다. 하나는 루시퍼가 그들을 어떻게 미혹하여 죄의 존재가 되게 했는지를 진술할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께서 그들을 어떻게 용서하셨는지를 진술할 것입니다. 그들의 허물을 샅샅이 다 드러내어도 예수님의 피로 그들이 속죄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단7:22) 결과로 그들은 모든 죄에서 완전히 정결하다는 사실을(레16:30) 삼위일체 하나님과 온 우주 앞에 선포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조사받아 속죄 되었다는 증명은 진짜 피고인 루시퍼가 존재를 완전히 상실하는 사망에 처하게 될 피할 수 없는 죄와 사망의 존재라는 것을 확정할 것입니다. 그래서 루시퍼는 자기가 저지른 모든 악행을 시인할 수밖에 없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시인하고 그의 존재와 생명을 창조주께 반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루시퍼는 자기의 존재가 완전히 제거되는 것으로 속죄하는 것입니다.(레16:10) 속죄(카파르)는 대속(파다)이 아닙니다. 루시퍼는 고의적 살인자이기 때문에(요8:44) 대속이 되지 않습니다. 그가 죽어서 속죄가 되는 것입니다.(민35:31~34) 레위기 16:10의 아사셀 염소로 ‘속죄하고’라는 말을 대속으로 오해하기 때문에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사셀 염소에 대한 비성경적인 견해를 내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부활할 때 부활한 성도들도 루시퍼의 죄에 대한 증언과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증언을 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가 되셨는지요?

    2. 은혜의 시기가 끝나고 7재앙이 내리는 시기에 중보자 없이 있게 된다고 하는데 왜 그래야만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때 죄를 지으면 중보자가 없으므로 멸망인가요? 이건 기독교복음의 교리와 배치될 위험성이 있어보여서 이런 가르침을 가르쳤다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을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답: 은혜의 시기가 끝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인류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주었으나 그 기회를 무시하고 조롱했기 때문에 그들이 더 이상 회개할 가능성이 없는 것을 보시고 은혜의 문을 닫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은혜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때와 날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신 것이지요.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에 대하여 우리가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모든 후손들을 생명이 있는 자로 여기지 않습니다. 죽은 자로 보십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15:22) 아담의 후손은 이미 아담 안에서 죽은 자로 태어납니다. 그들에게 다시 생명을 얻을 기회를 주기 위하여 수명을 은혜로 허락한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입니다.(히9:27) 사람들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번 죽는 생명을 성경은 육체의 생명이라고 합니다.(레17:11) 그러나 영생하는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라고 합니다.(엡4:18) 성경은 육체의 생명만 있는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합니다. 그 말은 죽어 없어지게 될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육체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고전15:49) 예수를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육체의 생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죽어야 합니다. 물론 에녹이나 엘리야처럼 죽지 않고 변화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이 변화할 때 육체의 생명은 죽게 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 호흡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홀연히 변화합니다. 그것은 죽었다가 부활하는 사람들과 같이 되는 것이지요.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3:21)
    이야기가 잠시 옆길로 간 것 같은데, 이야기의 핵심은 살아 있는 죄인을, 그 죄를 용서해서 살아 있는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은 죽은 자를 살려주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죽은 자들을 예수님 안에서 살게 하는 것입니다. 즉 아담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생명을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 안에서 다시 얻게 해 주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아버지를 장사(葬事)하고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제자에게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마8:21,22)
    이 모든 기회를 완전히 거절하여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완전히 저버린 사람들에게 이제 하나님께서 더 이상 돌아오라고 호소하지 않게 되는 때가 은혜의 시기가 끝나는 때입니다. 그들은 육체의 생명이 끝나는 것으로 존재가 완전히 상실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죄와 사망이 언제 끝나겠습니까? 둘째 부활에 참여하겠지만 그것은 영원한 사망에 들어가는 부활일뿐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완전합니다.
    중보자가 없다는 말은 예수께서 속죄봉사하시는 일이 끝났다는 뜻입니다. 은혜 시기가 끝났다는 말도 같은 뜻이지요. 성소에서 속죄 봉사하는 중보는 없지만 모든 그리스도인이 예수님 안에 있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15:5)고 하셨지요. 이것은 태초에도 그랬고(골1:17 참고) 지금도 그렇고 영원히 그렇습니다. 모든 영원히 살아가는 피조물들은 영원히 창조주시며 말씀하나님이신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떠나는 것은 사망입니다. 태초에 아담이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어서 예수님을 떠나게 되었을 때 사망이 된 것입니다. 야곱의 환난 기간에도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은 동일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존재와 생명의 중보이십니다. 속죄 중보는 끝나지만 생명과 존재의 중보로서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동일하지요. 저의 신앙고백입니다.
    야곱의 환난 때에는 죄를 짓는 것이 아니고 예수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결코 죄를 지을 수 없도록 완전하게 되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존재자체가 죄가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그때 죄를 지으면’이라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고 믿습니다. 이 모든 말은 저의 신앙고백입니다.

    3. 왜 아담이후로 모든 죄인들이 1844년에 심판을 받아야 하죠? 그 긴 7천년 기간 동안 그들의 심판이 왜 오늘날의 사람들의 심판과 같이 이루어지나요? 이것은 결국 조사심판 교리에 성경을 끼워맞추는 해석처럼 보여서요.

    답: 이 질문의 대답은 1번 질문 대답에 이미 포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담 이후의 모든 죄인이 아니고 모든 신자들입니다. 2300주야 끝에 있는 심판에 모든 믿는 사람들은 증인으로 소환되어 샅샅이 증인심문을 받는 것이지요. 예수 없는 사람들은 이때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이미 예수를 믿지 않는 것으로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요3:18,19)
    조사심판의 아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심판을 받는 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받나요? 성경이 그렇게 계시했네요.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롬3:3,4) 여기 주님이 판단 받으실 때가 있다는 것을 계시하셨지요? 판단이라는 헬라어는 ‘크리노’인데 ‘심판’이라는 말입니다. 조사심판의 피고는 루시퍼와 그 일당들입니다.(단7:25,26) 그 일당에는 작은 뿔과 그 일당들도 포함됩니다. 모든 신앙인들은 증인입니다. 그리고 재판장이신 하나님은 그가 재판하여 판결한 모든 것이 완전히 의롭다는 것을 우주에 공개합니다. 온 우주가 증인들의 모든 증언과 죄인들의 모든 죄와 루시퍼 일당의 모든 미혹(迷惑)을 샅샅이 살핀 후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의롭고 정당하다는 것을 시인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의로운 일이 나타났다고 계시합니다.(계15:4) 나타난 것은 나타날 일을 한 결과를 말합니다. ‘나타났다’는 말은 ‘파네로오’인데 ‘명백히 드러나다.’라는 뜻입니다. 이런 모든 심판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이 의롭고 완전하고 거룩하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나지요. 그래서 루시퍼를 포함하여 만국이 하신 일이 의롭고 참되시다고 고백하고 경배합니다. 루시퍼가 자기의 모든 짓이 자기 존재를 상실해야 된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지요. 결과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 불 못이 되고 거기서 완전히 재가 되어 루시퍼와 함께 하나님을 거절한 모든 존재들이 존재를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2:6~11) “하나님께서 당신의 공의와 자비에 모순되도록 죄인을 죄 있는 그대로 구원하실 수 없기 때문에 죄인이 죄를 범함으로 스스로 간직할 자격이 없음을 입증한 그 생명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서 취하신다. 한 영감의 기자는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시 37:10) 고 말한다. 또한 사람은 ‘본래 없던 것같이 되리라.’(옵 1:16).”(대쟁투 544)
    결과는 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가 되셨나요? 이 모든 것은 저의 신앙고백임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주 안에서 형통하시고 진리에 굳게 서서 흔들림이 없는 믿음으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 너무 많은 질문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한 줄씩만이라도 부족한 제게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성령께서 늘 함께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질문하셔서 제가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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