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질문입니다.

by 말씀사모 posted Oct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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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명확한 말씀으로 증거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번 드릴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어린아이에 관련한 질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하시며 어린아이들과 같이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 말씀하시며 어린아이의 일을 유치한 초등학문으로 여기고 성장해야 것을 얘기했습니다.

말씀다 따로따로는 이해할 있지만 두말씀을 연결시키면 모순이 아닐 없습니다.

말하는 , 깨닫는 , 생각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 어린 아이와 같지 않아야 것이 바울의 말이라면

예수님은 위의 세가지외에 어떤 어린아이의 특징을 말씀 하시는 것인지요.

말씀의 조화에 대한 목사님의 해설을 듣고 싶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목사님의 설교 말씀중

( 8:5, 개정)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씌우셨나이다』

말씀에서 관을 씌우셨나이다의 모자가 아닌 둘러싸다라는 말씀으로 해설해 주셔서 그렇게 알고 설명했습니다만,  한문성경에 관자가갓冠자로 씌어져 있고 쉬운 성경에서는 왕관이라 기록되어 있어 목사님의 둘러싸다라는 의미의 말씀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둘러싸다라는 미는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는지요.

명쾌하게 이해시켜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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