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에 실렸던 "궁금한 게 있어요"를 여기에 옮겨드립니다.
질문에 답하여 드립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선악과가 필요없겠죠?
기도의 응답인지 자기합리화인지... 구분하는 방법 있나요?
취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 잔 정도 괜찮지 않나요?
모세가 ‘희생제물이신 구세주’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었나요?
“재림교인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답을 못하겠습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설교 시간에 자꾸 집중이 안 돼요...교회를 옮겨야 하나요?
안식일에 공부해도 되나요?
화잇 선지자를 성경을 통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구원은 믿음만으로 받나요?
모든 거짓말이 다 나쁜 것인가요? 옳은 일을 위한 거짓말도 죄인가요?
분향단은 성소 어디에 있나요?
해리 포터 - 마귀에 작품인가요?
다른 병원에서 일하는데 당직을 서면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되는 건가요?
기도하는 법도 가르쳐 주세요
엘렌 G. 화잇 여사를 전적으로 믿지 않으면, 재림교인이 아닌가요?
인간이 결국 타락할 걸 아셨으면서도 하나님은 왜 천지를 창조하셨나요?
전도하고 싶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이 땅의 아버지와 두려운 관계 - 하나님과의 관계 어떻게 하면 좋지요?
가인은 누구와 결혼했어요?
안식일에 꼭 정장을 입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