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0.05.26 20:30

김명호목사님께

조회 수 128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셨지요?
먼저 질문을 올린것에 답글을 올려주시고, 제가 또 답글로 저에관해 말씀드리고  건강기별을 받아들이는 제 실생활과
적용문제에 관해 글을 올려놓고 시간이 되면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자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글만보았어요
시간이 되시면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자합니다.
또한 아이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자합니다.
저는 거의 외신앙을 하고 있는지라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의 육아와 훈계가 다릅니다.
아이가 혼동스럽기도할거예요.
잘못에대한 훈육에 있어서(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 절도있고 좀 엄하게 '하지 말아야할것' 말해주곤합니다.
부드럽고  다정하게 해주는것이 가장 좋겠으나,  제 품성이 부족해서인지 어렵네요.
선택의자유를 주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특성이라고하는데
선택의 자유로 키우려하는 원칙은 세웠는데, 자꾸 강제가 되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예를 들어 아침예배를 본다하면, 자세가 갖춰지지 않고, 잘하다가도  어떤날은  한숨을 쉬기도하고,..잘 타일러서  아침에 하늘의기운으로 충족되지 아니하면 사단의 시험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을 잘 설명하긴하고 지식으로는 아이도 수긍을하나  귀찮아하는 모습을 가끔씩봅니다.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주는것이 아이에게 더 좋을까요?   이 어린시기에 기본을 가르쳐놓아야 이 담 더 성장하여 본인의 선태과의지로  신앙생활을하겠지요.   목사님도 자제분이 있으시니  아무리 말잘듣는 아이들이였어도 때때로 이런 경험이 있으셨을겁니다.
목사님의 훈육방법을 좀 듣고자합니다.
제가 아이에게" 귀찮니? 지금 하고 싶지않니?  그러면  오늘은 하지말자."하고  넘겨주는것이 좋을까요?
예를 들어  아침예배만 말씀드린것이고 생활전반적인 곳에서  부모가 ?  아니  신앙적인 부분은 부족하나마 엄마가 전담해야하는데
어린시기 엄마가 어디까지 그 아이의 자유의지를 해 하지 않는,현명한 선도를 해야할지,.....
목사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재림신문에 실렸던 "궁금한 게 있어요"를 여기에 옮겨드립니다. file usjoy 2014.12.23 51337
공지 질문에 답하여 드립니다. 3 관리자 2009.04.28 61664
34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성삼위중 일위의 능력이 아닙니까? 2 말씀사모 2010.07.14 14456
33 말라기 4장 5,6절에 대한 질문입니다~^ㅡ^ 2 detos 2010.07.04 20575
32 김명호 목사님께(에스더의 문의에 대하여 답 글) 1 김명호 2010.05.31 13570
» 김명호목사님께 에스더 2010.05.26 12833
30 예수님의 복음을 듣지못하고 양심의 법을 따라 계명들을 지키고 죽은 사람이 구원을 얻습니까? 1 angela 2010.05.16 15469
29 어린것들을 치는자는 복이 있도다. 1 klavier 2010.05.08 15034
28 목사님! 질문을 여쭈어봅니다. 5 에스더 2010.04.28 14910
27 예수님께 죄성이 있다 없다가 구원과 관련있습니까? 1 angela 2010.04.27 12785
26 김명호목사님께 2 에스더 2010.04.26 13040
25 화잇부인의 저서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1 곰솔 2010.04.22 17196
24 율법은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인가요? 1 곰솔 2010.04.22 14877
23 창4:14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3 죽순 2010.04.20 19903
22 거짓말은 다 나쁜가요? 1 가문비 2010.04.18 16513
21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순간 구원은 사라지나요? 1 질문자 2010.04.13 16294
20 애완견도 부활하나요? 1 질문자 2010.04.13 16797
19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들이 왜 실족하나요? 김명호 2010.04.12 16075
18 인간이 결국 타락할 걸 아셨으면서도 하나님은 왜 천지를 창조하셨나요? 김명호 2010.04.12 15769
17 재림교회 내부에서의 이단 신학자들 5 klavier 2010.02.03 22063
16 칭의와 죄의 도말 3 새미오 2010.01.31 21633
15 딤전의 난해 구절 질문 2 whatihave 2010.01.29 1727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 9 Next
/ 9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