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에 실렸던 "궁금한 게 있어요"를 여기에 옮겨드립니다.
질문에 답하여 드립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장을 읽다가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희야님께 답,( 카톨릭의 시작에 대한 질문에 대해 )
후회하실 거라면 왜 우리를 창조하신 건가요?
화잇부인의 저서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화잇 선지자의 기별을 과연 어디까지 내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까요?
화잇 선지자를 성경을 통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현재 "나" 는 하나님의 창조물인가?
현대진리가 뭔가요?
해리 포터 - 마귀에 작품인가요?
하늘에 관한 궁금한 점이 생겨서 목사님께 질문드립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순간 구원은 사라지나요?
하나님은 왜 자신을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하셨나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 형상대로 만드셨다고 하는데 ... 외모가 닮았다는 말인가요?
평소 열심이던 교회 청년 두 명이 견고한 토대로 넘어갔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컴퓨터 게임 - 정신적으로 살인죄?
카톨릭
칭의와 죄의 도말
칭의와 그후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취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 잔 정도 괜찮지 않나요?
천국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