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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일 안식일

일몰오후 540

 

연구 범위 : 1:3~14, 4:7, 2:11~22, 4:1~6, 11, 20:25~28, 5:15~6:9

 

기억절 :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1:9~10).

 

에베소는 소아시아에서 상업과 종교의 중심지였다. 에베소 교회는 유대인, 이방인, 사회 각 계층의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그처럼 구성원이 다양했다면 그 사회만큼이나 갈등을 빚기 쉬웠어야 했다. 즉 교회가 그리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그분 안에서 이룬 연합이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신자 안에서 이뤄야 할 연합은 에베소에 보내는 바울 서신의 핵심 주제가 되었다.

바울이 생각하는 연합의 개념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다. 첫째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몸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이는 교회의 연합이고, 둘째는 천지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궁극적으로 하나 됨을 이루는 우주적인 연합이다.

이러한 연합의 기초는 그리스도이시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온 세상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삶과 죽음을 통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보여주려고 에베소서에서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라는 표현을 무수히 사용한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리스도를 통해 만물을 재통합시키는 것이다.

 

학습 목표

깨닫기 :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음이 모든 피조물에 조화와 연합을 가져오려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핵심 계획이었음을 깨닫는다.

느끼기 :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을 유지하기 위한 태도를 기른다.

행하기 :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충만한 복을 경험하기 위해 그리스도와 항상 연결되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합니까?(1:5~7)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모든 장벽을 극복하고 연합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2:12~19)

성령으로 거듭나서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될 때 경험된다.

그대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인간관계에 어떤 특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5:21~28, 6:1~9)

같은 사상, 같은 목적, 같은 뜻으로 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연합할 때 어떻게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한 가족이라는 것을 세상에 증거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된다.

 

결론 :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모든 영적인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자녀로 영접되었고, 용서와 속량함, 관계의 치유까지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의 연결을 유지한다면 우리는 연합을 증진시키는 태도와 행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021()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복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1:10).

 

1. 1:3~14을 읽어 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을 받았는가?

[1:3~1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가 많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자녀로 입양하여 세상에 그분을 대표하도록 하셨다. 바울은 여러 비유를 들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누리는 새로운 관계를 묘사한다. 그 중 입양의 비유는 하나 됨이라는 이번 교과의 주제를 다룬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입양되어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 이러한 가족의 비유 역시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과 맺은 언약을 상기시킨다. 에베소서의 문맥에서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한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자녀 곧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약속의 상속자들이다(8:17, 4:7). 이렇듯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나누는 관계의 유익은 모든 그리스도인 연합의 토대가 된다. 에베소서 역시 모든 인류가 그리스도 안에서 재통합을 함께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동일하게 사랑과 돌봄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어떤 이들은 예정이라는 단어를 보고 혼란스러워한다(1:5, 11).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로 선택하셨다는 약속은 그분이 어떤 이들은 버리기로 선택하셨음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창조 이전에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 딤전 2:6, 벧후 3:9 참고). 하나님은 그분이 베푸시는 구원을 누가 받아들일지 미리 아시지만 그것은 우리의 선택을 예정하는 것과는 다르다.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로 인하여 모든 인류에게 제공된다. 문제는 우리가 그 은혜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이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도 구원을 강요하지 않으신다.

하늘의 회의에서 인간은 비록 범죄하기는 했지만 불순종 가운데서 멸망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자와 보증인으로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자들이 되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양자로 예정함을 받을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이는 사람의 속전을 지불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주심으로써 충분한 준비를 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기를 거절하였기 때문이다”(화잇주석, 1:4).

 

<부가설명> 구원의 복음을 근원부터 살피면 소위 예정에 대한 오류와 오해는 성립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탄이 된 루시퍼는 하늘에서 삼위 여호와 중에서 특히 말씀하나님을 공격의 대상으로 삼았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는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셨을 때 시험의 광야에서 시험할 때 예수님께 요구하기를 마귀 자기에게 절하라고 한 것을 보아 알 수 있다. 그는 하늘에서도 말씀하나님을 자기에게 굴복시키려고 했기 때문에 그분이 세상에 사람 되어 오셨고, 마귀는 그때가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하늘에서 하던 공격을 가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패배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실 때 뱀인 사탄 루시퍼가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사탄은 머리를 상했다. 그는 상한 머리를 움켜쥐고 자기 때가 다할 때까지 발악하겠지만 그는 이미 죽은 것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은 마귀에게 잡혀 사망이 된 모든 사람을 해방하셨다. 누구든지 다 죄와 사망에서 해방이 되었다. 이 해방을 예수님께 나와서 누리면 된다. 그런데 예수님께 오지 않고 해방을 부인하면 그는 여전히 죄와 사망의 속박에 머물러 있는 것일 뿐이다. 일본이 패전하고 다시 독립하고 번영을 누릴 때에도 필리핀이나 괌 정글에서 일본이 해방되고 독립한 것을 모르거나 믿지 않으면 그는 분명 일본인이지만 일본에 가지 않게 된다. 구원도 그와 같다. 예수 안에서 죄와 사망에서 해방된 것을 믿지 않으면 그는 여전히 죄와 사망에 있는 것이다. 결과는 영원한 사망이 된다. 예정은 예수 안에서 누구든지 다 해방되도록 했다는 사실이 있을 뿐이다.

 

교훈 : 창조 이전에 수립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모든 인류뿐 아니라 온 우주와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통일시키려는 궁극적인 목적을 포함한다.

 

 

적용 : 그대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증언할 수 있습니까?

 

 

1022() 담을 허물다

 

백성들 사이에 발생하는 가장 깊은 분열의 원인은 인종, 종족, 종교의 차이이다. 많은 사회에서 신분증에 민족 또는 종교가 표기된다. 이러한 구분은 종종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특권 또는 제한과 연결되어 있다. 전쟁과 충돌이 일어나면 정체성과 차별성을 보여주는 이러한 표징들은 종종 탄압과 폭력을 유발하는 기폭제가 된다.

 

1. 2:11~22을 읽어 보라. 바울은 기독교 공동체를 위해 더 나은 길을 제시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우리의 연합은 우리의 차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무엇이 허물어졌는가?

[2:11~22]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그리스도 안에서 막힌 담이 헐리고 다 하나가 되었다.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육체로 폐하셨다. 이방인과 유대인의 원수 된 것을 허물어버렸다. 그리고 하나가 되게 했다.

 

바울은 에베소 신자들에게 그들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이전에 어땠는지 기억해 보라고 권유한다. 종족, 문화, 종교적인 차이점은 집단 내에 적대감과 갈등을 조장한다.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구원자와 주를 모신 한 백성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백성의 일원이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2:13).

고대 예루살렘 성전에는 유대인만 출입할 수 있도록 경내를 구분하기 위한 분리 장벽이 있었다. 그 벽에는 외국인들이 출입하면 죽으리라는 경고문이 있었다. 바울이 선교 여정을 마치고 성전에 들어갔을 때 바로 이 죄목으로 피소되었다. 그는 드로비모라는 이름의 에베소 사람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갔다는 혐의를 입고 체포되었다(21:29).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2:14)셨다고 주장한다.

신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마음에 할례를 받는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신 육체적인 할례는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들이 받게 될 영적인 할례를 가리켰다(10:16).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2:11).

 

<부가설명> 역사적으로 인종과 민족과 국가 간의 갈등이 없는 때가 있었겠는가? 모든 사람들이 다 한 혈통 아담의 혈통으로 생육하고 번성한 사람들이지만 사망의 존재들이기 때문에 다 이기심의 지배를 받으면서 분열과 투쟁과 불화와 차별이 만연하게 되었다. 예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사망을 처리하시고 부활하셔서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드러내신 후에 아담의 모든 자손들이 마지막 아담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의 피로 새로운 한 인종으로 거듭나게 하셨다. 성령께서 오셔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시고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이 몸의 지체가 되게 하셔서 한 몸이 되게 하셨다. 몸은 분열될 수 없다. 분열되면 몸은 죽게 된다.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전12:25~27) 둘 중에 하나다. 분열이 되는 것은 같은 몸이 아니거나, 지체가 아니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교훈 : 세상은 인종, 종족, 종교의 차이로 인한 갈등이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구분을 허물고 한 가족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1023() 한 몸으로의 연합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4:3).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영감의 글은 실천적이다.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 그리고 여러 문화와 민족적인 배경의 차이 사이에 존재하는 연합은 결코 신화도 아니며, 단순히 이론적인 구상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대로 합당하게 행하여 이루어야 할 현실이다(4:1).

 

1. 4:1~3에 따르면 우리는 어떤 식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부름에 합당하게 행해야 하는가?

[4:1~3]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겸손, 온유, 인내, 사랑으로 용납, 성령의 인도를 따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삶에서 이러한 덕목과 은혜의 실질적인 결과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4:3)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속성들은 모두 사랑에 뿌리를 둔다(고전 13:1~7). 적극적인 사랑의 실천은 형제자매 사이의 관계를 유지시키고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그 너머의 평화와 연합을 증진시킨다. 교회 내의 연합은 다른 이들이 목격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낸다. 교회는 특별히 분쟁과 불화와 투쟁의 시기에 그와 같은 증인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2. 4:4~6을 읽어 보라. 이 세 성경절의 핵심 주제 한 가지는 무엇인가?

[4:4~6]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 삼위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이신 것 같이 연합과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몸이 하나, 성령이 하나, 소망이 하나, 주님이 하나, 믿음도 하나, 침례도 하나, 하나님도 하나이시다. 이런 사실을 믿는 성도들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에베소서 4장의 서두에서 바울은 교회의 연합에 깊은 관심을 나타낸다. 그는 연합을 장려하는 말로 시작한다(4:1~3). 그다음에 신자들을 연합시키는 일곱 가지 요소들을 열거한다(4:4~6). 연합은 신자들이 모두 이미 소유하고 있는 무엇이자(4:4~6), 지속적으로 공을 들이고 유지해야 하는 무엇이며(4:1~3), 우리가 도달하고자 하는 미래의 목적과 관련된 무엇이다(4:13).

사도는 그의 형제들에게 그가 그들에게 제시한 진리의 능력을 그들의 생애에 나타내도록 권면한다.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 그들은 그리스도의 품성과 그분께서 주시는 구원의 복을 예증해야 했다”(교회증언 5, 239).

몸이 하나요, 성령이 하나요,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다. 모든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동일한 정신과 소망으로 활기를 얻는다. 교회 안에서의 분열은 세상 앞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에 욕을 돌리고 진리의 원수들에게 그들의 길을 정당화시킬 기회를 준다. 바울의 교훈은 그 당시의 교회만을 위해서 기록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교훈이 우리에게도 전달되도록 계획하셨다. 우리는 평안의 매는 줄로 연합을 보존하기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가?”(교회증언 5, 239).

 

<부가설명> 분열에는 몇 가지 형태가 있는 것 같다. 첫째는 성경진리의 이해가 다를 때이다. 다른 말로하면 교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카톨릭과 개신교의 분리가 그것이다. 소위 교파가 생기는 것이다. 또 다른 형태는 지도자들의 지도 노선이 다르기 때문이다. 개신교들의 분리가 주로 이런 경우이다. 그 외에는 감정과 이해의 문제이다. 이것은 단일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것인데 이런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교인들의 정서가 다르고 다른 사람들의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개 교회 지도자의 몰이해와 독선적 주장과 또 그런 태도에 동조하는 교인들 때문이다. 어쩌면 이런 경우는 서로 만나서 진지하게 의논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교회를 안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분리하여 각각 다른 개 교회를 형성하게 된다. 이런 경우는, 그렇게 되지 않은 것보다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교리가 달라진 것도 아니고 교단에서 떠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될 일인지 모르겠다.

 

교훈 :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는 연합은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실현되어야 할 중요한 목표이며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증언하기 위한 방법이다.

 

 

1024() 교회 지도자들과 연합함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4:7).

 

구원은 그것을 받아들일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선물이지만 일부 영적인 선물(은사)들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특정한 사람에게 부여된다.

 

1. 4:11을 읽어 보라. 하나님의 교회에 어떤 지도력의 은사들을 주셨는가?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등의 은사들을 주셨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2. 4:12에 따르면 하나님이 교회의 지도자들을 위해 특별한 은사를 주시는 목적은 무엇인가? 이 은사들은 서로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 성도들을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목적이다. 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은사들이다. 그리고 몸의 지체로서 연관성이 있다.

 

어떤 의미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복음을 위한 봉사자요 종들이다. 28:19~20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은 모든 신자들에게 주어졌다. 그들은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자를 삼고 침례를 주며 가르쳐야 한다. 봉사의 사역은 단지 목사나 복음전도자와 같은 소수의 특권층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을 품은 모든 사람에게 맡겨졌다. 복음을 전하라는 사역에서 제외되는 사람도 없고, 자신만이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교회 지도자들도 없다. 지도자들을 위한 영적인 은사는 특별히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이다. 교회 지도자들은 연합의 정신을 고취시키고 증진시키며 권장해야 한다.

바울이 열거하는 지도력의 은사들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잃은 자들을 구원하도록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다. 교회 안에서 특별한 부름을 받은 자들의 책임은 다른 신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사역과 봉사를 완수하고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4:13)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도록 돕는 일이다. 우리는 섬김을 받지 않고 섬기셨던 그리스도의 리더십을 따라 봉사해야 한다(20:25~28).

인간에게는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다른 사람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강력한 성향이 있다. 특히 서구 사회에는 이런 성향이 만연해 있다. 그러나 바울은 어떤 그리스도인도 세상에 혼자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믿음의 여정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도록 돕는 영적인 지도자들과 더불어 믿음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이다.

 

<부가설명> 이 세상에 있는 조직들 중에 인간 유기체와 같은 온전한 조직은 없다. 그런데 교회가 바로 그런 유기체라고 성경은 계시한다. 국가, 회사, 기타 사회단체 등등. 많은 조직이 세상에 있지만 몸의 조직은 상하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몸을 세우는데 가장 적합하게 운영된다. 아무 지체도 잘난 체하지 않고 어떤 기관도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머리, 곧 뇌의 지시를 따라 정말 일사불란하게 작용한다. 이것이 이 질서를 이탈할 때 몸이 탈이 나는 것이다. 지체가 아프면 몸이 아프다. 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머리 되시는 예수님의 지시를 철저히 따라야 한다. 성령께서 친히 그 일을 하신다. 교인 개개인은 다 지체들이다. 교인 개개인이 다 건강해야 한다. 그렇기 위하여서는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진리로 통일되어야 한다. 잘 모르는 것과 잘못 아는 것은 다르다. 잘 모르면 배워서 알면 된다. 그러나 잘못 아는 것은 바르게 알도록 고쳐져야 한다. 그런데 잘못 아는 것을 바른 것이라고 우기면 그것은 교회의 병이 된다. 그것에 동조하는 세력이 형성되면 암이 된다. 도려내어야 한다. 성도들은 자기가 깨닫고 있는 교리 진리가 교회가 지향하고 있는 것과 사상에서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하고 항상 일치시켜야 하고 교회는 그들이 가르치는 교리 진리가 절대적으로 성경적인지 검토하고 검증해야 한다. 그래서 몸의 유기적인 상태가 항상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교훈 : 하나님은 신자들의 사역을 돕고 교회를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세우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일부의 사람들에게 지도자의 은사들을 부여하신다.

 

 

1025() 그리스도 안에서의 인간관계

 

기독교는 하나님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관계의 종교이다.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는 말이 되지 않는다. 기독교는 혼자 존재할 수 없다.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다루는 연합의 원칙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도 적용될 수 있다.

 

1. 5:15~21을 읽어 보라. 21절에서 바울이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복종과 연합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5:15~21]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권한다. 복종하는 것은 그리스도께 붙어 있는 연합이 확실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서로에게 복종하라는 바울의 권고는 엡 5:18성령으로 충만함이라는 구절과 연관이 있다. 성령 충만의 외적인 표현 중 하나가 서로에 대한 복종이다. 이것은 우리가 사람들을 대할 때 가져야 할 겸손과 사려 깊은 태도를 가리킨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선천적인 특징이라기보다 우리 마음에 성령이 거주하심으로 생기는 결과이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의 끈이 되시는 동일한 성령의 선물이다. 이런 관점에 비춰본다면 복종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희생에 대한 우리의 경외심을 표현하는 내적인 자질이다.

 

2. 5:22~6:9을 읽어 보라. 그리스도인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서로에게 복종하는 태도는 인간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5:22~6:9]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9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 인간관계를 화평하게 하고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이룬다. 특히 부부의 연합은 예수님과 교회 관계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가정은 복음 해석장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교회의 연합은 어느 정도 가정의 연합에 달려 있다. 바울은 남편과 아내 사이에 존재해야 할 연합과 사랑과 존경은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 곧 자기희생적인 사랑의 실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교회에서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그리스도를 닮은 존중의 성품이 남편들과 아내들 그리고 교회 신자들에게도 요구된다.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은 자녀와 부모 사이 그리고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의 관계에서도 예증되어야 한다. 우리의 가정에 스며들어야 할 그 같은 화합과 화목은 우리의 교회에도 스며들어야 한다.

 

<부가설명> 가정은 태초에 창조주께서 창조로 제정해 주신 창조적 제도이다. 그들에게 주신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한 것은 자녀를 생산하므로 생명을 이어주는 일종의 창조적 기능을 수행하게 한 것이다. 그들은 자녀들을 경건한 자녀로 양육해야 할 책임이 있다.(2:15) 그리고 남편은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여 그 몸을 주신 것 같이 아내를 사랑해야 하고 아내는 충실한 교회가 예수님께 순복하듯이 남편에게 순복해야 한다. 자녀들은 경건한 자녀로 성장하면서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고 부모는 자녀를 사랑과 온유로 양육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를 돌보시는 것과 같이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주인과 하인, 혹은 종의 관계도 그리스도와 그의 백성들의 관계와 같은 사랑과 하늘 생명으로 이어지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교회는 연합과 사랑으로 충만할 것이다. 하나님은 가정을 복음의 해석장이 되게 하셨다. 신학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가정이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어떤 것인지 분명히 보여주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계시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인 가정을 보고 예수님과 천국의 실체를 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어떤가?

 

교훈 :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하듯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복종하는 태도를 나타내야 하고 이는 교회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생활에서도 나타나야 한다.

 

 

1026() 더 깊은 연구를 위해

 

<교회증언 9>, 179~188 ‘연합의 정신을 읽어 보라.

그리스도께서는 민족이나 계급이나 신조의 차별을 인정하지 않으셨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늘의 모든 선물에 대해 지방적이요 국가적인 특전을 만들고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다른 가족은 거기서 제외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중간에 막힌 모든 벽을 헐어버리기 위하여 오셨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자비와 사랑의 선물이 공기와 빛과 땅을 적시는 소나기처럼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오셨다.

그리스도의 생애는 계급이 없는 종교, 즉 유대인과 이방인, 자유인과 노예가 같은 형제로서 하나님 앞에 동등하게 연결되는 종교를 세웠다. 어떤 정략적인 문제도 그분의 행동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분께서는 이웃과 외인, 친구와 원수 간에 차별을 만들지 않으셨다. 그분의 심령에 호소한 것은 생명수를 갈급하는 영혼이었다”(교회증언 9, 190~191).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에베소서 4장에서 교회의 연합을 가리키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와 같은 연합이 가능하려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머리 되시는 예수님께 모든 지체가 붙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야 한다. 그래서 성령, 성자, 성부가 하나인 것처럼 하나를 이루어야 한다. 주님께 굴복해야 한다.

 

연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겸손과 복종이 필요합니다. 그런 특성이 없다면 교회에는 어떤 연합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겸손과 복종의 정신을 배울 수 있을까요?

날마다 순간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하신 것처럼 훈령할 필요가 있다. 성령께서 주관하시도록 진정으로 거듭날 때 가능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모든 것에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연합을 이룰 수 있을까요?

목적과 사상이 일치하면 방법상의 문제는 의논하여 일치하도록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요약 : 에베소서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에 관하여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은 실질적인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교회 내의 형제자매 관계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는 우리의 삶 속에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변화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연합을 이루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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