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노치 목사님은 일본인 3세입니다.
일본인으로서 미국에 살면서 겪는 공통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아버지도 목사님이었습니다.
그의 좌충우돌의 생활이 어떻게 목회자의 길로 걷게 되었는지 간증합니다.
미주의 재림교회의 미래의 모습을 가늠할 수 있게 해 주기도 합니다.
50년 후에는 우리 한인교회의 모습들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일본인의 뿌리에서 과감하게 'Japanese'의 이름표를 떼어버리고
Mission Road Church 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