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노치 목사님은 일본인 3세입니다.
일본인으로서 미국에 살면서 겪는 공통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아버지도 목사님이었습니다.
그의 좌충우돌의 생활이 어떻게 목회자의 길로 걷게 되었는지 간증합니다.
미주의 재림교회의 미래의 모습을 가늠할 수 있게 해 주기도 합니다.
50년 후에는 우리 한인교회의 모습들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일본인의 뿌리에서 과감하게 'Japanese'의 이름표를 떼어버리고
Mission Road Church 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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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조건 (김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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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1.11 | 9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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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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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20 | 7035 |
| 23 | 2010년 연말기도주일 (워싱턴 스펜서빌) | 관리자 | 2010.12.16 | 8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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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자 와 낮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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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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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1.21 | 7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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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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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1.18 | 8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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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 Horinouchi (Mission Roa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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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 Favorite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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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 모양으로 낳느라고 그렇게 고생을 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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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21 | 1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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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배려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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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15 | 7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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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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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08 | 8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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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많은 제자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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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5.01 | 10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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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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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5.01 | 7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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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다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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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5.01 | 6865 |
하나님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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