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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그리스도에게서 떠났던 호수에서의 그 슬픈 밤에 그들은 불신에 억눌려 있었고 결과 없는 수고로 피곤하여 있었다. 그러나 예수의 임재하심이 그들의 신앙의 불을 지펴주었고 기쁨과 성공을 그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것은 우리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우리의 사업은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불신하며 불평하기가 쉽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가까이에 계시고 그의 지도 아래서 우리가 일할 때에 우리는 그의 능력의 증거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다. 영혼을 낙담하게 하는 것은 사단의 일이요 신앙과 소망으로 고무시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일이다.”(소망, 249)


During that sad night on the lake, when they were separated from Christ, the disciples were pressed hard by unbelief, and weary with fruitless toil. But His presence kindled their faith, and brought them joy and success. So it is with us; apart from Christ, our work is fruitless, and it is easy to distrust and murmur. But when He is near, and we labor under His direction, we rejoice in the evidence of His power. It is Satan’s work to discourage the soul; it is Christ’s work to inspire with faith and hope. (DA 249)

 

*참고사항*

//낙심이라는 무기!

유대인들에게 이런 우화가 있습니다. 어느 늙은 마귀가 그 동안 전쟁에서 사용했던 무기들을 전시해 놓고 다른 졸개 악마들에게 무기를 팔았습니다. 가격이 매겨진 각양의 무기들이 전시 판매되었습니다. 미움, 시기, 질투, 정욕, 음란, 교만, 두려움 등 여러 무기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아주 낡은 무기 하나가 있었는데 거기에 최고로 높은 가격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졸개가 두목 마귀에게 "도대체 이 낡고 오래된 것에 왜 이렇게 높은 가격을 붙였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노련한 마귀가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너는 모른다. 이 무기가 얼마나 유용한 것인가를.... 겉으로 보기엔 전혀 무서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무기를 별로 경계하지 않아. 그러나 일단 이 무기의 덫에 걸린 사람은 좀처럼 빠져 나오기가 어렵다는 강점이 있지. 그래서 나는 이 무기로 수많은 불신자들을 사망으로 이끌었고, 또 이 무기로 많은 크리스천들을 넘어지게 했다" 그 무기 밑에는 "낙심"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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