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25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white.jpeg        1_501_3.jpg
                                 
위대하신 예술의 거장 하나님께서 들에 핀 영혼 없는 꽃으로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키시면서 한 송이의 꽃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색상과 다양한 명암을 가르켜 보이신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은 그의 솜씨와 거기에 쏟으신 관심을 나타내시고, 
이 사실로서 그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갖고 계시는 크신 사랑을 보여 주신다. 
모든 꽃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편지 24, 1899) 

DSC_0027-1.jpg

온갖 모양으로 피어나는 들의 꽃들은 항상 인간 자녀들을 
기쁘게 하는 데에 봉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직접 그 뿌리들을 기르신다. 
이는 그 분의 손이 하시는 일로 말미암아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순종할 모든 사람들에게 
그의 사랑을 표현하시기 위함이다. (편지 84, 1900)

1115822607_7.jpg1119191490_4.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8004
44 안식일 file 코스모스 2009.10.09 8937
43 하나님의 뜻 file 코스모스 2009.10.09 8839
42 위로의 하나님 file 코스모스 2009.10.08 10326
» 모든 꽃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 file 코스모스 2009.10.05 12509
40 아름다운 감동 file 코스모스 2009.10.04 8730
39 염려하지 말라 file 코스모스 2009.10.02 11709
38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file 아카시아 2009.09.27 8905
37 십자가 복음 file 가문비 2009.09.10 9303
36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file 소하2 2009.09.07 10528
35 싸구려 복음 file 소하 2009.08.31 9542
34 인생: B와 D 사이에 C 가 있다. file 소하 2009.08.24 8982
33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file 소하 2009.08.20 9345
32 내 남편이 내 친구의 남편이었다니 file 소하 2009.08.19 10519
31 니들이 수박(맛)을 알아? file 소하 2009.08.13 9549
30 주님 언제까지 1 file 소하 2009.08.09 8889
29 뉴욕 지하철 사람들 1 file 그냥닉네임 2009.07.28 16786
28 참된 경건의 신비, 능력. 1 file 창조섬김 2009.07.22 9487
27 너는 반석을 치라 file 곰솔 2009.07.14 10397
26 만나의 경험 file 관리자 2009.07.08 9610
25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file 관리자 2009.07.03 10433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