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해(40) 안식일이  건강과  얼마나 깊은 관계가 있는 줄 아는 이는  드물다


우리 교인이라는 이들이 보통들 안식일에 세속적 잡담도 아무 거리낌 없이 하고

여행도 하고 식당 가서 음식도 사서 먹어도 양심의 가책이 없다  

아이들도 공놀이 등 오락도 하고,  쎌폰을 통해 온 세상을 다 헤매도 내버려둔다

이런 일들이 건강과 무관한가?


( 1 )  예수님의 증언 말씀은 안식일에 삼가면 건강하리라 말씀하신다


( 1TT 292 ) ------------------------------------------------

온 하늘이 네째 계명의 요구를 인정하며,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자들을 안식일에

지켜보고 있는 것이 내게 제시되었다. 천사들은 이 거룩한 제도에 대한 그들의

관심과 큰 존경심을 기록하고 있었다. 철저히 헌신적인 마음으로 주 하나님을

그들의 마음 속에 거룩하게 모신 자들과,


안식일을 최선껏 지킴으로 거룩한 시간을 이용하고자 노력하고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 칭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자들을 천사들은 특별히 빛과 건강으로

축복하고 있었으며, 특별한 능력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한편,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날의 신성성을 깨닫지 못한

자들에게서 돌아서고 있었으며, 그들의 빛과 힘을 그들에게서 거두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구름과 실망의 그늘 아래 처하며 자주 슬픔을 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성령의 결핍을 느꼈다

------------------------------------------------------



( 2 )  실제 사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직장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고( 은퇴연금 때문에 )

은퇴한 어떤 교인은 돈을 사기 당해 떼이고 그후 결혼 했는데몇년후 암으로

죽고 말았다


한 교인은 일이 바뻐서 멀리 사는 친 결혼식에 가려고  교회 빠지고 안식일에

출발하였는데 갔다 와서 위장병에 걸려  3개월을 교회 출석지 못했다


한 교인은 한국에서 유명 정치인 친구들이 와서 그들 대접한다고 3주간 교회 

오고 그들 관광시켜주려고 동부로 여행 떠났는데 갔다 오더니 스트록으로 쓰려

졌다.( 3주를 병원 다니고 다행히 회복은 되었으니 하나님께서은혜 기간을 연장

주신 은혜였다.)


모든 것들이 우연일까? 정말 증언 말씀처럼 안식일을 범헤서가 아닐?

( 58:)에도 안식일의 복이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라


( 3 )   과학자들의 안식일과 인체 생리에 대한 관점


우리 인체 리듬이  24시간 주기에 맞추어  취침과 기상을 반복하듯이 일주일

신체 주기에 맞추어져 있다


Minnesota 대학 Prints Hallberg 박사는  시간 생물학의 대부라 불리는 이로

안식일과 병의 관계를 자세히 연구하였다.


그는 처음에 폐렴 환자가 7 만에 회복되든지 혹은 죽든 하는 것을 보고

연구를  시작하였고, 드디어  우리 몸이 7일째는


신체 리듬, 심장 박동, 혈압, 체온, 홀몬 수치, 혈핵 산성도, 적혈구수, 구강 온도

여성 가슴 온도, 오줌 성분과 , 신경 물질이 7 주기로 상승 혹은 하강하는

현상을 보았다.


피네프린(부신 호르몬), 노에르 피네프린(부신 수질 호르몬) 비율,  Stress

대처하는  Hormone(코르티솔) 같은 인체 화학 물질 분비가  7 주기를 갖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일반 감기도 7 주기를  따른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


말라리아와 폐렴의 고비가 7일째 오는 것도 그는 관찰하였고, 수두가 고열과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감염된지 정확히  2  14 만에 나타나며, 외과

수술 7 째와 14 째에 붓는 경향을 관찰하였고,


장기 이식 신체 면역 System 가동하여 장기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하여

공격하는 증상도 같은 주기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구약 시대 할례도 7일이  지난후 첫날 8일에 해야 하나니, 이는 피의 응고 물질

8 째에 110% 달하여 피가 응고되나,  7일간 아기들은 할례 하면 피의

응고 물질이 덩 생겨서 할례 하면 피가 멈추지 않아서 죽게 된다

 ( * 옮긴 :  

태중의 태아 성장도 7 주기로 발육하고, 인체 세포도 7 주기로 바뀐다고 하니,

7안식년도  인체  주기와 맞는다.  

7안식년이 겹쳐 희년이 되고, 아담 창조 때부터가 아닌  아담이  범죄한 때부터 

 6,000년이 지나서  7000년 안식 온다


그러므로 더러운 탁류가 흐르는 세파에 빠지지 않으려면 매 안식일의 징검다리를 

잘 디디고 빠뜨리지 말아야 하며 그러다 보면 7안식달에 이르고

( 7안식달이란 용어는 성경에 직접 말씀하진 않았지만 7째달에 대속절과 추수도

끝나 쉬므로 7째 달이 안식달이다  )    


그것이 겹쳐서  7안식년이 되고 그것이 겹쳐서 안식7000년이 되고 그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


설치류(쥐,기니피그등)와 꿀벌, 딱정벌레, 파리에게조차 7주기가 있으며, 제레미

캠벨, 단순 세포, 박테리아 까지 7주기가 있다.


치아 발육시, 법랑질 위 가는 선의 골이 생기는데 그것도 매 7일 간격으로 생긴다

나무들이 겨울에 성장을 멈춤으로 나이테가 생기듯이 기타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

정하신 법칙대로이다


그 법칙을 따르는 자는 행복하고 건강하다. 안식일 준수는 우리 세포 유전자 속에

있는 생명과 조화를 이루는 주파수가 있으며 그 강력하고 신비한 신체 숫자는 7

관련이 있다고 프란츠 박사는 말한다


(58:5~12)은 안식일과 함께 여려운 자 돌보면, 하나님께서 나도 돌보시고

치료가 급속할 것이라고 하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분 관리자 2011.04.10 171784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2 관리자 2009.04.28 188435
819 생과 사의 갈림길인 세족(洗足) 예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바로 아는 교인은 매우 드물다( 문장 대수정 ) purm 2021.05.17 6399
818 요셉의 예 수님 표상 113가지 ( Ada R,. Habershon 글, 남대극 저 오실 분의 표상 중) purm 2021.04.06 6549
817 로고스 강가의 원어 산책 ( 1 ) purm 2021.04.01 6104
816 이번 제2기 과정책 저자 Gerhard F. Hazell 박사 부모들이 신앙 지킨 얘기 purm 2021.03.31 5962
815 장로교 게시판에서 총신 대학장을 도와 반대자들 완전 제압, 또 연세대 학생 상담자도 됨 purm 2021.02.18 7079
814 감동적인 영감적인 목소리의 이동범 찬미 purm 2021.02.10 6865
813 오해( 43 ) 큰 빛도 작은 빛도 다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니 권위는 동일함을 알자 1 purm 2021.02.03 6486
812 오해 ( 42 ) 성경 말씀은 성경과 증언을 같은 반열에 놓고 계신다 purm 2021.01.29 6476
811 신년 새해 각오 3 purm 2021.01.12 6539
810 오해(41) 느헤미야가 안식일을 범했으리라고 오해하는 이도 있겠지만 2 purm 2021.01.07 6428
» 오해(40) 안식일이 건강과 얼마나 깊은 관계가 있는 줄 아는 이는 드물다 purm 2020.12.30 5940
808 오해(38_2) 아래 (38) 번의 한글 역은 원문을 무효케 하는 오멱이다 purm 2020.12.30 5987
807 오해(39)가난한 배고픈 자들 위해 안식일 요리? / 10배 20배 손해 / 2째 사망 당함 purm 2020.12.30 6390
806 오해(38) 안식일에 요리하지 않는다면 설겆이 역시 안해야 한다( III SM 258 ) purm 2020.12.24 6009
805 오해(37-3) 알파와 Omega 배교의 10 가지 동일 특징( 이미 나타나 있는)-- (3 )-- 1 purm 2020.12.13 5820
804 오해(37--2) 믿음만 강조로 떠나갈 오매가 배교는 알파 주장 반복--( 2 )-- 結論 追加 purm 2020.12.11 5756
803 오해(37-1) 요새처럼 믿음만 강조하면 배교자 되고 구원 받지 못하거늘.....( 1 ) purm 2020.12.10 5347
802 오해( 36 ) 천사가 요한보고 "일어나라" 한 것이 왜 윌리암 밀러에게 한 말이 되는가? purm 2020.12.02 5340
801 오해( 35 )안식일건강/학자들이 화잇이 6000년 넘었다 안넘었다 함을 의심(추가) purm 2020.11.25 5390
800 오해( 34 ) 방주에 대한 오해들( 재 추가 재 수정 ) purm 2020.11.19 5335
Board Pagination Prev 1 ... 3112 3113 3114 3115 3116 3117 3118 3119 3120 3121 ... 3157 Next
/ 3157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