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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예술의 거장 하나님께서 들에 핀 영혼 없는 꽃으로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키시면서 한 송이의 꽃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색상과 다양한 명암을 가르켜 보이신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은 그의 솜씨와 거기에 쏟으신 관심을 나타내시고, 
이 사실로서 그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갖고 계시는 크신 사랑을 보여 주신다. 
모든 꽃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편지 24,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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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모양으로 피어나는 들의 꽃들은 항상 인간 자녀들을 
기쁘게 하는 데에 봉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직접 그 뿌리들을 기르신다. 
이는 그 분의 손이 하시는 일로 말미암아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순종할 모든 사람들에게 
그의 사랑을 표현하시기 위함이다. (편지 8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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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나팔꽃
    2011/12/16 by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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